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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스친소'에 출연한 이윤열에게 막말을....
외발로 서다
2009. 3. 1. 02:16
붐이 스친소에서 이혁재의 친구로 출연한 이윤열에게 아주 막말을 하더군요...
자기 생각에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만만했나보죠...;;
이혁재씨가 이윤열이 "일년에 3~4장을 버는 선수다 라고 말하니까 붐이 PC방비로 3~4억 쓰신다던데 라고 말하더군요
그런걸 개그라고 하다니
이윤열이 가면을 벗고 웃자 붐은 치아가 유달리 하얗다며 요즘 유행하고 있는 치아 성형인 라미네이트 아닌냐고 물으면서
또 이윤열 선수한테 태클...;;
아주 어떻게 해서든 깍아 내릴려고 흠만 찾고있더군요.
이윤열이 경기가 없을 때 틈틈이 연습해 준비했다며 로봇춤을 추니까
붐이 30년전 춤을 2009년에 추고 있다며 또 흠집내기 시작하더군요...
현영이 이윤열의 팬카페 회원이 16만명이나 된다고 말하니까
붐이 이윤열에게 이윤열 선수 지금 16강 진출해있죠? 라며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러고 있더람니다...;;
아주 떨어지라고 대놓구 말하시지...ㅡ,.ㅡ
그래도 이윤열선수는 소시의 유리와 수영의 선택을 받아 일일데이트가가더군요...ㅋㅋㅋ
시청자들에게 웃을을 주는것도 중요 하지만 남에게 상처주는 개그는 좀 적당히 봐가면서 하시지...
그런 가학적인 개그는 순간적인 웃음일뿐 결국 상처주는 사람 이나 상처 받는 사람 둘다에게
득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