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필리핀] 수빅 음식점 2

외발로 서다 2009. 2. 3. 11:32
미트 플러스
프리포트에 있는 미트 플러스 가장많이갔던 음식점이다.

각종 스테이크가 350페소(약 10000원)

처음에 웰던으로 익혀먹었다가 질겨서 겨우먹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미디엄 레어로 시켰더니

너무 설익어서...;; 그냥 미디엄이 내 입맛에는 가장 잘맞는것같다. 개인적으로 뉴욕스테이크가 가장맛있더라. 난...;; 보통 스테이

크 하나로는 좀 부족해서 감자셀러드에 스파게티를 추가하면 배터지게 먹을수있다 ㅋㅋㅋ 스파게티는 약 5000원정도



아~ 다시 먹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