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노출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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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28)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속옷이 비치는 대담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1일 ‘제30회 요코하마영화제‘에 참석했다.
히로스에 료코가 그 행사에 입고 나타난 드레스는
왼쪽 어깨가 과감하게 드러난 하늘거리는 보라색 드레스.
그런데 일본의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치‘가 찍은
히로시에 료코의 사진을 보면 속옷이 하늘거리는 드레스 사이로 비쳐 보인다.
일본의 블로거들은 이 사진을 본 후 “히로스에 료코의 속옷이 보인다”고
언급하기 시작했고, 사진은 온라인을 타고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히로시에 료코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나도 모르게 사진을 수십분 동안 바라봤다"
"불빛이 좀 더 밝았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료코도 예전의 갸날픈 몸매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이번 영화제에서
영화 '오쿠리비토'(국내 개봉명 '굿바이')에 함께 출연한
요 기미코와 함께 요코하마영화제 여우조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직업분류: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80년 7월 18일 (일본)
신체: 160cm, 43kg
학력: 와세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자퇴)
데뷔: 제1회 쿠레아라실(반짝반짝 페이스 콘테스트) 그랑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