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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노출드레스

외발로 서다 2009. 2. 10. 12:55

 

[히로스에 료코] 노출드레스 화제, 히로스에 료코 일본열도의 "핫 우먼?"

 

 

 

 히로스에 료코가 요코하마영화제에

보라빛 하늘하늘 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런데 그녀의 드레스가 속이 비치는 대담한 드레스였단다...

 

히로스에 료코의 "대담한 섹시 드레스"에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히로스에 료코가 일본열도를

들썩이게 한 핫 우먼으로 등극했다는데...

 

 

히로스에 료코의 노출 드레스 사진,

자세히 봐도 별 거 없다 싶은게 솔직한 심정

우리나라 언론에서 모자이크 처리까지 해 주시는

친절함을 발휘하사...사진에 대한 궁금증만 더 키워주셨는데...

원본을 봐도 살짝 야하다 싶은 정도...

 

 

히로스에 료코 영화제에서 상도 받았는데

그건 저~멀리 희미하게 기억되고

드레스만 화제가 되고 있으니 속상할 터...

설상가상 "예전의 몸매가 아니다..."라는 얘기까지...

 

히로스에 료코~ 힘 . 내 . 삼 .~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28)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속옷이 비치는 대담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130회 요코하마영화제에 참석했다.

히로스에 료코가 그 행사에 입고 나타난 드레스는

왼쪽 어깨가 과감하게 드러난 하늘거리는 보라색 드레스.

 

그런데 일본의 스포츠신문스포츠호치가 찍은

 히로시에 료코의 사진을 보면 속옷이 하늘거리는 드레스 사이로 비쳐 보인다.

 

일본의 블로거들은 이 사진을 본 후 히로스에 료코의 속옷이 보인다

언급하기 시작했고, 사진은 온라인을 타고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히로시에 료코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나도 모르게 사진을 수십분 동안 바라봤다"

"불빛이 좀 더 밝았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료코도 예전의 갸날픈 몸매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이번 영화제에서

 영화 '오쿠리비토'(국내 개봉명 '굿바이')에 함께 출연한

 요 기미코와 함께 요코하마영화제 여우조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직업분류: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80 7 18 (일본)

 신체: 160cm, 43kg

 학력: 와세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자퇴)

 데뷔: 1회 쿠레아라실(반짝반짝 페이스 콘테스트) 그랑프리